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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 및 예방방법

by 공구좌표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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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드입니다.

오늘은 여러곳에서 난리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증상 및 예방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마스크는 kf94마스크를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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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집단으로 폐렴이 발병하며 시작되었는데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폐렴이 발병하였으며

2020년 1월 10일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오며 우한시 뿐만 아니라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둥성 등에서도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중국의 전 지역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사스와 메르스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며

원인 불명의 급성 폐렴 증상이 나타나 현재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최초 발생 원인과 전파된 경로는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

중국의 춘절로 인해 인구 대이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주변국인 한국, 일본뿐 아니라

홍콩, 마카오, 미국, 프랑스까지 세계적으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2019년 12월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다. 이는 2019년 말 처음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2019-nCoV'로 명명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중국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해당 질환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쥐 유래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89.1%)이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사람 코로나바이러스 4종과의 상동성은 39~43%로 낮았으며, 메르스와는 50%, 사스와는 77.5%의 상동성이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알파(Alpha)·베타(Beta)·감마(Gamma)·델타(Delta) 등 4속(屬)으로 분류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베타(Beta)군에 속한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리노바이러스와 함께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다. 이는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데, 인간 활동 영역이 광범위해지면서 동물 사이에서만 유행하던 바이러스가 생존을 위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사람에게로 넘어오기도 한다. 예컨대 사스(박쥐와 사향고양이)와 메르스(박쥐와 낙타)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체 전염 코로나바이러스는 총 7종으로 HCoV 229E, HCoV NL63, HCoV OC43, HCoV HKU1, SARS-CoV, MERS-CoV, 2019-nCoV가 이에 해당한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912275&cid=43667&categoryId=43667]

전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침)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여기서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로 알려져 있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다만 보건 당국은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잠복기 전염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데,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 질환의 일반적인 특성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잠복기에는 전염력이 강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도 잠복기 전염성에 대해 아직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는 낮지만,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는 높은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비 R0 추정치’를 1.4~2.5로 밝혔는데, R0가 1보다 크면 전염병이 감염자 1명에게서 다른 사람 1명 이상으로 전파된다는 뜻이다. 사스의 경우 이 R0이 4였고, 메르스는 0.4~0.9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 및 사망자 수(1/30 9시 20분 기준)

 

 

증상 및 치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일부 환자에게서는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없으며, 환자로 확진되면 기침·인후통·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대증치료(대증요법)가 이뤄진다.

아직까지는 제대로된 백신이 없기에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예방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발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할 경우 현지 야생동물·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중국 우한을 방문한 사람은 귀국 뒤 14일 내에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 상담이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다만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손씻기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

지금은 방문조차 불가능하고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죠...ㅠㅠ

얼른 빠르게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 본부

생활 속 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약해지곤 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거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 섭취가 어렵거나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요. 규칙적인 운동습관도 중요하며, 생활 속에서 받는 여러 스트레스도 면역력 저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일조량이 부족해지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비타민 D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겹쳐 면역력에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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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체온이 1℃ 내려가면 신진대사 기능이 12% 감소하고, 몸 안의 효소 기능이 50%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몸에 냉기가 많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도 원활히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거나 더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품에는 고추, 파, 마늘, 양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차를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좋으며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생강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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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중 70%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 등을 통해 유산균을 섭취해야 합니다. 유해균보다는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을 키워주세요! 또한 장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배꼽을 중심에 놓고 크게 원을 그리면서 오른쪽 아래에서 시계 방향을 따라 마사지를 하면 냉기가 없어지고 장 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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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는 면역세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더 적어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20 분 이상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합성하는 것이 좋은데 지금은 나가기가 두려우니

비타민 D가 들어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에는 고등어나 연어, 참치,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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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면시간이 필요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잠을 푹 잠으로써 자율신경이 안정되게 하고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요. 코리티솔은 식욕을 증진시켜 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잠이 안올 때 마시면 좋은 차 중에는 국화차가 있는데요! 국화는 머리를 맑고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을 해결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저는 생마늘을 하루 3~5쪽을 가족들에게 먹기를 권장하면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모두 면역력올리고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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